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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런치 - 나의 첫 브런치 레시피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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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런치 - 나의 첫 브런치 레시피

버튼북스

이송희 지음

2016-03-19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오늘 나랑 브런치할까?”
브런치는 사랑이고 브런치는 여유로움이다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오너 쉐프의 애칭에서 이름을 따온 마이쏭은 도산공원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직접 만든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베네딕트는 뉴욕의 사라베스와 견주어도 손색없고, 막 구워낸 듯 고소한 팝오버는 미국의 가정식을 맛보는 것과 같다. 매주 수요일, 마이쏭의 브런치 뷔페는 예약하지 않고서는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를 담았다.

에그,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음료까지
더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브런치 테이블

이 책은 총 8개의 브런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에그 베이직에서 시작해 에그로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영양가 있으면서도 친숙한 식재료인 달걀을 먼저 소개한다. 다양한 조리법과 활용도 높은 메뉴 구성은 브런치를 간단하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달걀요리에 샐러드나 수프, 퀵브레드, 샌드위치를 함께 담아내면 근사한 브런치 플레이트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진다. 여기에 주스나 에이드, 그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 테이블이 완성된다.

브런치는 어렵지 않다
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브런치 플레이트

냉장고에 달걀과 우유만 있다면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오믈렛을, 여기에 식빵과 약간의 과일이 더해지면 브렌치 토스트를, 토마토와 베이컨까지 곁들어지면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더 특별한 브런치를 만들고 싶은 날, 이 책은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마이 브런치>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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